소식

Apr 18, 2023

자연스러운 균형

Neil과 Helene Johnson은 Ole Miss에 다닐 때 처음 만났습니다.

Neil과 Helene Johnson은 Ole Miss에 다니는 동안 처음 만났지만 8년 후 New Orleans에서 서로 마주치고 나서야 데이트를 시작했습니다. 당시 Neil은 Tulane University의 로스쿨 마지막 학년이었고 Helene은 Austin(Neil이 일자리를 수락한 곳)에 살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마지막 해에 데이트를 한 뒤 오스틴으로 이사했습니다"라고 Neil은 말합니다. "그해 말에 우리는 결혼했습니다."

2003년에 부부는 미시시피주 메리디안으로 이사했고, 그곳에서 Neil은 가족 사업인 John O'Neil Johnson Toyota를 인수했으며, 2009년에는 John O'Neil Johnson Hyundai를 추가했습니다. 그와 Helene은 Meridian에서 자녀(한 딸 Kendall과 두 아들 John O'Neil 및 Hammett)를 키웠지만 뉴올리언스를 자주 방문했습니다.

Neil은 "약 6년 전 대리점의 총지배인 자리에서 해고되었고 나를 대신할 사람을 고용한 후 현재 살고 있는 콜로라도주 텔루라이드로 이사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자연은 내 영혼의 약입니다. 저는 산악 마을의 생활 방식을 좋아합니다. 여름 취미 중 하나는 플라이 낚시인데, 루이지애나에서도 이 일을 합니다."

진정한 아웃도어맨인 Neil은 Tulane University 재학 시절부터 Audubon Park에서 달리기를 즐겼습니다. "처음 공원에 들어섰을 때부터 나는 살아있는 참나무와 그늘, 그리고 모든 녹색과 사랑에 빠졌습니다."라고 그는 말합니다. "2021년 가을, 저는 아들들과 다른 가족들과 함께 뉴올리언스에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마지막 날, 공원에서 달리기를 마치고 오픈 하우스를 보았습니다. 들어가서 살펴보고 제안을 했습니다. ."

친구의 추천에 따라 Johnson 가족은 Eclectic Home의 수석 디자이너이자 소유주인 Penny D. Francis에게 인테리어를 재설계하도록 의뢰했습니다. Audubon 공원을 마주하고 있는 1,200평방피트 규모의 개조된 빅토리아 시대 코티지에는 기본 침실과 욕실, 주방, 2개의 응접실(그 중 하나는 Francis가 하이브리드 응접실과 침실로 재설계함) 및 또 다른 욕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Johnson 가족의 별장은 장식품일 수도 있지만 이제는 매력적인 벽 안에 커다란 디자인 펀치를 담고 있습니다. "우리는 응집력 있는 디자인을 위한 모든 재료와 마감재 선택부터 필요한 거래 관리에 이르기까지 프로젝트의 전체 범위와 관리를 창안했습니다."라고 Francis는 말합니다. "우리는 또한 소형 주방 ​​가전제품과 바 용품, 식기류, 리넨, 그리고 그 사이의 모든 것을 제공하여 턴키 실행을 제공했습니다. 그들은 실행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소중히 여겼고, 그들의 바람과 요구 사항을 수용하는 데 우리를 신뢰했습니다."

색상 팔레트에 있어서 Neil은 집이 Audubon Park와 자연에서 발견되는 색상(예: 녹색, 파란색, 흰색)을 반영하기를 원했습니다. 그와 Helene은 또한 패턴을 원했고 뉴올리언스의 재미와 펑키함이 모두 분명해지기를 원했습니다. Neil은 "우리는 자연스러운 색상을 테마로 제안한 다음 Penny에게 이를 적용하도록 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들은 색상을 탐구하고 즐길 수 있는 행복한 공간을 원했습니다."라고 Francis는 덧붙입니다. "주방의 벽 덮개는 구름과 학이 있는 벽을 특징으로 하며 이는 색상에 영감을 주었습니다. 우리는 고객을 위해 디자인했으며 이 고객은 예상치 못한 아름다운 대담한 순간을 추가하여 한계를 뛰어 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크레인 벽지도 그런 순간 중 하나입니다. 깃털 모양을 닮은 주방 백스플래시는 색상뿐 아니라 벽화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두루미의 부리에서 톡톡 터지는 귤의 모습은 거실 소파의 액센트 베개와 거실 소파의 액센트 베개에서도 반복됩니다. 손님을 위한 추가 좌석 역할도 하는 둥근 오토만입니다."

파우더룸은 황금색 앤틱 열쇠를 감추고 있는 빽빽한 나뭇잎이 특징인 신비로운 포르나세티 모티브로 야외에서의 축하를 이어갑니다. 한편 침실에서 Francis는 Ricca의 Architectural Sales에서 문을 회수하여 복도의 시야를 보호하기 위한 스크린 파티션을 만들었습니다. Francis는 "우리는 그것을 미완성 상태로 두었습니다. 이것이 방에 필요한 매력과 성격이었습니다. "라고 Francis는 말합니다. "쇼의 스타는 Charlotte Terrell의 고요한 공원 풍경을 그린 맞춤형 벽화입니다."

자연스러운 색상과 패턴 외에도 Johnson 가족은 Francis가 편안한 휴식처를 만들기를 원했습니다. "각 소파마다 음료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편안하게 발을 쉴 수 있는 공간입니다."라고 Francis는 말합니다. "패브릭은 모두 고성능이며, 소파나 의자에 두어도 발을 올려놓고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